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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기적인 수요로 그치지 않는다 – 가구 관련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아지며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구의 수요증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1년 중 평균적으로 가장 가구판매량이 낮은 것이 3분기로 꼽힌다. 하지만 2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가구업계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업체들이 나오며 가구업계가 비수기를 잊고 호황 중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한 후 재택근무의 일상화와 일명 ‘집콕족’ 이 늘어나며 여가시간을 집안에서만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집안 환경에 민감해지며 가전제품, 가구의 교체, 리모델링을 하는 등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의 수혜를 받았다고 평가 받는 가구 관련주는 이렇듯 단기적인 수요에서 그칠 것이란 우려를 말끔히 씻어 내리는 비수기 깜짝 실적 기록으로 하반기에 남은 4분기와 더불어 내년까지 실적을 기대하기 충분한 것으로 보여 시디즈, 코아스 등 가구 관련주를 지켜보기 바란다.
▷ 2. 실망스러운 시작이지만 문제없다 - 엔터 관련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하는 날을 잘못 잡은 듯이 보인다.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며 대다수가 일명 ‘따상’ 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보기 좋게 예상이 빗나갔다. 국내 지수 급락을 이겨내지 못하고 상장 첫 날, 상한가로 마치지 못한 것은 물론 시초가 대비 하락을 보이며 자존심을 구겼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상장과 동시에 엔터 섹터의 동반 상승을 예상했기에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의 하락은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밀란 국내 지수가 대표적인 하락요인으로 볼 수 있고 K팝 산업이 글로벌 팬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음반 매출량이 증가세인 것 등 4분기 실적개선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평가되고, 이 때문에 증권가의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되고 있다. 이에 빅히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 관련주를 주목하기 바란다.
▷ 큰 폭으로 하락을 겪은 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일명 ‘동학개미운동’ 부터 주식을 시작한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가 왜 밀리는지, 주가가 왜 떨어지는지도 모르는 채 불안감에 떨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의 기본인 분할매수매도, 비중설정 등 기본적인 법칙을 지키고 종목의 펀더멘탈이나 모멘텀의 유무를 알고 있다면 하락장이 무서울 이유가 없을 것이다. 오히려 평균단가를 낮추거나 매수의 기회로 볼 수 있는 기회로 여길 수도 있으므로 무작정 투자하기보다는 공부를 동반하거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며 성공적인 투자 생활이 되는 필수조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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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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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20 at 07: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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